불법 사금융·대출사기의 전형적 패턴
| 신호 | 왜 위험한가 |
|---|---|
| '신용조회 없이 100% 승인' | 정식 대출은 심사가 필수이므로 이 문구 자체가 비정상 |
| 대출 전 수수료·보증금 요구 | 정상적인 대출은 실행 전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음(중개수수료 자체가 불법) |
| 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계약 | SNS를 통한 대부계약 체결은 그 자체로 불법 |
| 신체사진·지인 연락처 요구 | 연체 시 지인에게 유포·협박할 목적의 전형적 수법 |
불법사금융 피해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1332→3번) 또는 경찰(112)에 신고할 수 있고,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는 금감원(1332→3번→6번)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132→0번)에서 신청할 수 있음
법으로 정해진 근거 보기
이런 경우라면 대출보다 채무 정리를 먼저 확인해 볼 만합니다
'신용조회 없이 100% 승인' 광고에 연락하려 한다
대출 실행 전에 수수료·보증금을 먼저 요구받았다
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계약을 진행하자고 한다
해당 사항이 있다면 즉시 접근을 멈추고 금융감독원(1332)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접근했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1계약서, 통화·문자 기록, 입출금 내역 등 증거를 최대한 확보합니다.
2추가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않고 즉시 대화를 중단합니다.
3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1332→3번) 또는 경찰(112)에 신고합니다.
4필요하면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1332→3번→6번 또는 국번없이 132→0번)로 법률 대응을 지원받습니다. 불법 여부를 신고와 별개로 정리하고 싶다면 채권추심 대응 페이지도 함께 참고하세요.
정식 업체의 '스피드 심사' 광고도 위험한가
'스피드 심사', '당일 승인'처럼 처리 속도를 강조하는 광고 자체가 무조건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심사 생략 여부입니다.
정식 등록업체는 빠르게 처리하더라도 최소한의 신용조회·서류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심사 없이', '무조건'이라는 표현이 함께 붙어 있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출 실행 뒤에 수수료를 받겠다는 곳은 안전한가
돈을 먼저 받지 않고 대출이 실행된 다음에 수수료를 받겠다며 접근하는 곳도 있습니다. 언제 받든 불법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먼저 돈을 받지 않으니 안전하다'는 인상을 줘 경계심을 낮추는 수법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수료를 언제 요구하는지와 무관하게 대출 알선 대가를 요구하는 곳 자체를 피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수수료를 먼저 받든 나중에 받든, 대출을 알선해주고 돈을 받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먼저 안 받으니 안전하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곳이라 안심해도 되나
지인이 실제로 이용해봤다는 이유만으로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불법 사금융은 피해자를 통해 주변에 소개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의 경험과 별개로 등록 여부와 계약 조건은 매번 스스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법정 최고금리를 넘는 이자는 갚지 않아도 됩니다. 연 20%를 넘는 이자는 초과분을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 연 60%를 초과하거나 협박 등이 동반된 초고금리 계약(2025.7.22. 이후 체결)은 원금까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갚아온 돈이 있다면 법률구조공단(132)에서 반환 가능성을 상담받으세요. 애초에 이런 업체에 접근하지 않으려면 저축은행·대부업 접근 시 확인할 것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짜 급전이 필요하다면 대환대출 등 정식 경로부터 확인하세요.